1탄에 이어 바로 시작하겠다.
4장 오~ 아름다워라~ 훗
드뎌 모습이 갖춰가기 시작하였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61A625052B852800C)
자 이번엔 순서를 바꿔서... 작은 원의 PCB이다.
전원을 인가 했을 때의 모습이다.
Q블럭의 경우, 처음에는 판매처에서 사용 불가능하다고 하였으나, 나는 도전를 하고 말았다.
결과는 위의 사진과 같이 나왔다. 이쁘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6225D5052B8528108)
큰원의 PCB이다.
작은 원에 비해 시그널쪽의 LED가 많다.
그래서 더 밝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31DA93352B8535217)
전반적은 모습이다.
찍는 각도에 따라 밝기가 다르다... 허나, 차량에 장착시엔 후미를 향해 장착을 하기 때문에 걱정 없다.
실제로 바로 뒤에서 보았을 경우 모든 빛이 밝게 보였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74C093952B853CC04)
처음으로 등장!!
기존의 시그널등에 들어갈 후진등 PCB이다.
밟기는 사진보다,, 더 밟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713334D52B855511F)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3492B4D52B8555209)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74EAD4D52B855520C)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37CC64D52B8555329)
실제로 테일램프에 작창하였을 때의 밟기 이다.
물론 이후에 테일램프를 신품으로 교체하여 기스는 없는 상태이지만...
테스트 할 때의 제품은 중고 제품 세트 구해서 하였기 때문에 기스 작렬!!
마지막 회에 최종 완성품을 보여주겠다... 너무 힘들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