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4와 만나다..

우연찬 기회로 갤럭시 S4를 만났습니다.

갤럭시 S4 박스를 열었을 때, 안에 들어있는 각종 부속품들 입니다.

생각보다 정리가 잘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사진 위쪽 윈쪽부터 시작해서 추가베터리, 충진기, 이어폰 에어캡, 충전 케이블, 이어폰, 전원잭 입니다.

전체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박스가 조금씩 작아지고 있지만, 안에는 변함없네요

S뷰커버를 입고 있는 S4 입니다.

블루색상이 화이트랑 조합이 잘 맞는듯 합니다.

S뷰 커버를 열었을 때 이쁜 화이트 갤러시 S4 입니다.

전에 사용하던 폰이 블랙이였기에 이번에는 화이트로 갔습니다.

화질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위의 사진 3장은 갤럭시 카메라로 접사모드로 촬영하였는데... 잘 나왔네요..

당분간  이넘과 지내야 하지만.. 노트 쓸때보다 작고 가벼워서 그런가.. 들고 다니기에는 딱인 듯 합니다..

배터리만 좀 컸어도...